(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들이 군사주권을 포기하는 괴뢰역적패당을 규탄하였다.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22일 사설에서 집권자가 지난 5월 미국 상전과의 회담때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은 련합방위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사실상 군사주권포기를 시사한것으로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연기를 위한 의견교환이 있었음을 암시하는것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문제는 미국에 의존할수밖에 없다는 사고방식이 골수에 사무친 군당국과 위정자들의 숭미사대주의적인 관점이라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당국이 아무런 명분도 실리도 없는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
21일 신문 《한겨레》는 사설에서 당국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책동을 두고 미국내에서도 오랜 대미의존심에다 보수세력을 규합하려는 정치적목적때문이라는 조소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고 썼다.
미국이 연기요청에 응하는 대신 엄청난 대가를 요구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가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집권자가 이를 외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집권자가 재연기리유를 국민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할수 없다면 이를 당장 중지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