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군부독재자이며 파쑈살인마인 전두환역도의 일가족속의 부정행위가 또다시 드러났다.
역도의 녀편네 리순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현동에 있는 어느 한 은행의 지점에 거액의 자금을 몰래 예금해 놓고 매달 리자 등의 명목으로 수천만원씩 받아 호화생활을 해왔다 한다.
지금 전두환역도는 집권기간 부정부패로 긁어모은 재산을 징수할데 대한 각계의 요구에 재산이 얼마안된다고 뻗치고있다.
그러나 역도의 맏아들이 해외에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6년간에 걸쳐 운영해온 사실과 이번에 녀편네의 부정행위까지 밝혀짐으로써 그 기만성이 낱낱이 드러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