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전승 60돐을 맞으며 마식령스키장건설장에서 날마다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이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려 총공사량의 55%계선을 돌파하고 그 기세로 계속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호텔건설을 담당한 군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호텔이 자기의 모습을 완연히 드러내고있다.
봉사 및 숙소건물, 삭도조종실, 지하주차장, 가열장, 정화장, 뽐프장건설을 맡은 군인들도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일정계획을 1.5배, 최고 2배이상씩 수행하고있다.
군인들은 저수지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해발고가 높고 수송조건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필요한 물동운반을 확고히 앞세워 석축공사와 콩크리트치기과제를 날마다 넘쳐수행하고있다.
살림집과 유치원, 탁아소, 송전선건설장을 비롯한 전투장들에서도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수십km의 도로와 다리들, 스케트 및 수영장건설이 빠르게 진척되고 주변정리와 수종이 좋은 나무심기, 잔디심기도 동시에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