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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국제평화대행진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를 요구하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국제평화대행진이 24일 평양에서 개성까지 진행되였다.

행진에 앞서 출정식이 있었다.

여기에는 세계 여러 나라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기구대표단, 대표들을 비롯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외국손님들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최진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출정식에 참가하였다.

피터 우즈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출정식에서 한 연설에서 국제평화대행진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이하는 영웅적조선인민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김정숙은 연설에서 행진참가자들이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의 기치높이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국제평화대행진의 시작이 선포되였다.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 일념을 안고 행진대성원들은 녀성취주악단의 주악에 맞추어 앞으로 나아갔다.

연도에서 군중들은 외국의 벗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이날 행진참가자들은 판문점을 참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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