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18일 쓰르비아에서는 경축집회가,로씨야에서는 강연회가,나이제리아에서는 토론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조선의 총대》가 상영되였다.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시기 남조선괴뢰군과 추종국가들의 군대까지 동원하고 세균무기,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조선인민을 굴복시키려 하였다.
그러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받은 조선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함으로써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크게 고무하였다.
만일 미국이 지난 날의 교훈을 망각하고 감히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더 큰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로씨야 까렐리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선의 해방을 이룩하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다, 그이는 1950년대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을 짓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또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신 희세의 령장이시다고 높이 칭송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 위원장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반미대결전은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진보적인류는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 단호히 맞서고있는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