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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유럽지역본부 남측본부에 대한 남조선공안당국의 탄압책동 규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유럽지역본부가 20일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공안당국의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탄압책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공안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 조직위원 김세창을 체포한데 이어 단체 의장대행 김을수를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정보원의 선거쿠데타가 몰아온 《정권》위기를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탄압을 통해 모면하며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는 초불투쟁을 또다시 《종북좌파세력》의 선동에 의한것으로 몰아대려는 망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사대와 매국이 자주와 애국을 절대로 이길수 없다는것은 불변의 진리라고 주장하였다.

반통일, 반민족적인 사대매국세력과 견결히 맞서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해 굴함없이 싸우는 범민련 남측본부에 지지성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성명은 남조선공안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고 구속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무조건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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