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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의 력사가 새겨져있는 금강산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천하절승 금강산에는 전승의 력사가 새겨져있는 내금강혁명사적지가 있다.

갖가지 나무들이 기암절벽들과 조화되여 우아한 계곡미를 펼쳐보이는 금강산의 내금강은 수려하고 부드러우며 다정다감한 녀성적인 미를 자아낸다.

이곳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사령부 화선휴양소의 병실과 식당, 샘물터가 원상그대로 있다.

휴양소는 미제가 무수한 폭탄과 포탄으로써도 허물수 없었던 은혜로운 사랑의 집이다.

주체40(1951)년 5월 2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이 장기성을 띠고있던 조건에서 인민군군인들을 위한 화선휴양소를 내오도록 하시였다.

1952년 10월 2일 휴양생활을 하는 전투원들이 보고싶으시여 화선휴양소를 찾으시였다.

화선휴양에서 애로되는것은 없는가를 하나하나 알아보신 그이께서는 부상당한 한 군인의 다리까지 만져보시며 휴양생활을 잘해서 몸을 튼튼히 단련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야맹증이 다 나았는데 휴양소에서 내보내지 않아 아직 부대로 돌아가지 못하고있다는 전사들의 대답도 들어주시였다.

휴양소의 일군이 건강검진과 기능판정에서 합격되여도 한 호동에서 불합격된 성원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 호동의 전체 성원들을 퇴소시키지 않고있다고 보고드리였다.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도 휴양소퇴소규률에 절대찬성이라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식당취사장에도 들리신 그이께서는 배식대우에 차려놓은 아침식사를 보시고 식사질이 괜찮다고 하시며 음식을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고나서 머나먼 전선길로 떠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병사들에 대한 위대한 사랑과 정으로 포악한 원쑤들을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넣으시고 강철같은 단결의 힘으로 오만무례한 침략의 무리들이 무릎을 꿇게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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