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제1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아시아태권도련맹 위원장인 김경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태권도선수단이 25일 귀국하였다.
세계 69개 나라의 우수한 남녀선수 수백명이 참가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우승컵 4개와 금메달 2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쟁취하고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1등을 하였다.
한편 이날 로씨야의 까잔에서 진행된 제27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대학생체육협회 위원장인 전극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학생체육협회대표단도 귀국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