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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 모시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준공식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훌륭히 일떠섰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미제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을 내세우시고 그들에게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속에 건설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25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준공식이 엄숙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빛내여오신 혁명적동지애의 력사를 굳건히 이어 혁명전사들의 생을 후세에 길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이 준공식장에 뜨겁게 굽이쳤다.

준공식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한 영웅전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1950년대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일하자!》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인민군렬사추모탑 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준공식장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한없이 뜨거운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펼치시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승리와 영광,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박봉주, 최룡해, 장성택, 김격식, 장정남, 김경희, 김기남, 최태복, 김영춘, 양형섭, 강석주, 김원홍, 김양건, 김영일, 김평해, 곽범기, 문경덕, 로두철, 최부일 ,조연준과 전쟁로병대표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렬사유가족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공로자들, 시내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과 외국손님들이 준공식에 초청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준공식 시작을 선포하였다.

애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전체 조선인민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영웅적조선인민군 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전에 자기의 고귀한 생명을 바친 인민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가》가 주악되는 속에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 책임일군들과 전쟁로병대표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여러 나라 대표단, 대표들,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돌아보시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도덕의리의 상징인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명제비가 모셔져있다.

명제비에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영웅적위훈과 그들이 이룩한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의 혁명력사에 찬란한 금문자로 영원히 기록되여있을것이며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여질것이다. 김일성》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는 조형예술적으로 특색있게 형상된 인민군렬사추모탑을 중심으로 세워진 문주와 화환진정대 《영웅들의 넋》, 영웅전사들을 추모하는 헌시비, 군상들, 500여명이 안치된 렬사들의 묘로 이루어져있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새로 건설됨으로써 수령만세를 높이 부르며 원쑤들과의 최후결사전에로 용감무쌍하게 나아간 인민군렬사들의 영웅적위훈이 사회주의조선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 그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조국수호정신을 우리 군대와 인민, 후대들이 더욱 깊이 체득할수 있게 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돌아보면서 혁명전사들의 공적과 삶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렬사들의 생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는 영생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혁명전사들에 대한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이 받들어올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는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혁명전설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며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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