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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조선전쟁만행 규탄하는 국제성토대회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의 조선전쟁만행을 규탄하는 국제성토대회가 25일 조선의 황해남도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세계 여러 나라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기구대표단, 대표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부위원장인 김진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신천군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사백어머니 묘와 백둘어린이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대회에서는 램지 클라크 미국 전 사법장관,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 마르씨아 데 깜뽀스 뻬레이라, 아드난 아크피라트 뛰르끼예조선친선협회대표단 단장, 김진범 부위원장의 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민간인대학살만행은 《평화와 인권옹호의 수호자》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진면모를 만천하에 낱낱이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책동과 핵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며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고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동을 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명의로 된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호소문은 미국이 민간인대학살만행을 비롯하여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온갖 범죄와 만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활동을 세계적규모에서 벌려나가자고 지적하였다.

또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에 있는 자기의 군대를 철수시키며 조선과의 평화협정을 시급히 체결할것을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전개해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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