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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중국대표단을 접견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5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인 리원조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대표단성원들인 외교부 상무부부장 장업수,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 가정안,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진봉상, 료녕성 부성장 병지강, 길림성 부성장 진위근,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 류홍재가 참가하였다.

외무성 제1부상 김계관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리원조를 비롯한 대표단성원들과 상봉하시고 담화를 나누시였다.

석상에서 리원조는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의 따뜻한 인사와 구두친서를 전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성국가건설투쟁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대표단을 접견해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면서 중국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뜻깊은 7.27을 맞이하고있는 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피로써 맺어진 중조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친선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여나갈 사명을 안고 조선을 방문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당과 정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중조 두 나라는 친선적인 린방이라고 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하였다.

중국당과 정부는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가꾸어주신 중조친선관계를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중국공산당의 새로운 중앙령도집단은 조선당과 정부와 함께 호상 존중하고 신뢰하며 친선적인 교류와 협조를 진행하여 중조친선관계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표단의 조선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령도집단과 중국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중국당과 정부에서 전승 60돐 경축행사에 중화인민공화국대표단을 파견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에 대한 중국당과 정부, 중국인민의 사심없는 국제주의적지원과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조선전쟁에 참전하여 세운 위훈을 조선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하시면서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의 불패의 생활력이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더욱 힘있게 과시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손님들과 조중 두 나라 관계의 강화발전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문제를 비롯한 호상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담화는 시종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리원조는 성의껏 마련한 선물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시하시고 대표단 전체 성원들, 주조 중국대사관 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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