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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전승60돐경축집회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경축하는 집회가 방글라데슈, 로므니아, 이슬란드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를 비롯한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침략을 물리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세계반제자주력량에게 커다란 신심과 고무를 안겨준 사변이라고 격찬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전법에 의하여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는 깨여지고 조선의 새로운 신화가 창조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위원장 다니엘 데디우는 김일성주석은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신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서기장 죤 아르니 할도르쏜은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방대한 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동원하고 온갖 야수적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미국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에 지체없이 응해나설것을 요구한다고 말하였다.

로므니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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