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절에 즈음하여 26일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성황리에 개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백두산대국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조선군대와 인민에게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진행되게 될 5월1일경기장 배경대의 상공에는 공화국영웅메달모형이 드리워져있었으며 경기장은 《1953》, 《2013》이라는 글발과 전광장치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여있었다.
공연장소에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치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빛내여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격정과 환희가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경기장은 선군조선의 자주적존엄과 강대성을 온 누리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으로 끓어번지였다.
배경대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만세!》라는 글발들이 련이어 새겨지고 여러가지 빛률동효과와 조명, 불꽃축포 등으로 황홀한 밤하늘에 영웅전사들에게 안겨주는 조국과 인민의 축복인양 장쾌한 축포의 불보라가 터져올랐다.
김영남, 박봉주, 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쟁로병대표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렬사유가족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공로자들, 시내근로자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 대표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관람하였다.
《아리랑》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시작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걸출한 수령, 희세의 선군령장을 모시여 수난많은 민족사에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김일성,김정일조선의 100년사와 끝없이 휘황찬란할 김정은시대의 번영기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치였다.
출연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간고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쳐부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대원수님의 전승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관람자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님의 세기에 빛날 불멸의 혁명업적이 있어 우리 조국의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오늘이 있으며 무궁번영할 미래가 있음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하였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철령과 오성산, 판문점과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해주시고 부강번영의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애국헌신의 강행군한생을 되새겨주는 화폭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조선민족의 운명개척과 강성번영의 철리를 확증해주는 화폭들이 련이어 펼쳐지는 속에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배경대에 모셔지자 전체 관람자들은 열광의 박수를 터쳐올렸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높이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천만군민의 앙양된 기상을 아름다운 률동과 예술적조화,기백넘치는 체조동작으로 훌륭히 펼쳐보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총대로 개척되고 백승을 떨쳐온 백두산대국의 존엄을 지켜 원쑤들의 도전을 무자비한 보복성전으로 짓부셔버림으로써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영원히 빛내여갈 조선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을 잘 보여주었다.
조중, 조로친선의 년대기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업적과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 조선인민의 의지를 반영한 친선아리랑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태양조선의 영광찬란한 력사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격동적이며 경이적인 사변들,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진실하게 반영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거대한 립체적공간속에 펼쳐지는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과 기백있는 체조, 풍만한 민족적정서와 세련된 예술적형상,천변만화하는 배경대,화려한 무대장치와 특색있는 조명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공연은 날로 개화발전하는 주체예술의 면모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온 경기장에 메아리치고 축포의 불줄기들이 련이어 터져올라 신비경을 펼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전승의 7.27을 최후승리의 7.27로 빛내여나가며 일편단심 당을 따라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강성부흥아리랑을 영원히 울려갈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