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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없이 깨여진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1953년 7월 27일은 조선인민의 투쟁력사에 미제를 쳐물리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인 전승의 날로 아로새겨져있다.

반면에 전쟁도발자인 미국에 있어서는 력사상 가장 쓰디쓴 참패의 수치를 맛본 비극적인 날로 기록되여있다.

당시 정전협정조인식에 참가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이렇게 고백하였다.

《나는 모든것이 실패라는감을 가지고있다. 나의 선임자들인 맥아더와 릿지웨이장군들도 동감이였으리라고 생각한다.》

저들의 참패를 인정하면서 수치감을 토로한것은 클라크만이 아니다.

국가형성후 약 130년간 110여차의 침략전쟁과 8,900여회의 군사적간섭행위를 감행하면서 패전을 몰랐다던 미국이 청소한 조선과의 전쟁에서 그 《강대성》이 여지없이 깨여지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나 없었다.

조선전쟁에는 당대 자본주의세계에서 손꼽힌다는 거물, 전쟁상인, 살인장군들이 다 동원되였고 200여만의 대병력과 막대한 량의 최신전투기재들, 7,300만t이상에 달하는 군수물자들이 투하되였다.

미군부우두머리들은 72시간안에 《조선전쟁을 결속지을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하지만 그 장담은 3년만에 항복서와도 같은 정전협정으로 뒤바뀌여졌을뿐 이 기간 미국이 입은 정치군사적손실은 헤아릴수 없었다.

미국의 고위인물들은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였던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고 비명을 질렀다.

오히려 신화를 창조한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다.

그야말로 전국이 하나의 불덩어리가 되여 저주로운 양키의 《함정골》과 침략자들을 전률케 한 《상심령》을 낳았다.

제국주의떼무리를 단매에 황천길에 내던진 조선의 기적은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했던 승리의 7.27을 안아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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