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7월 27일기사 목록
인민군군인들의 공연과 무도회
(판문점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인민군군인들의 공연과 무도회가 27일 판문점에 있는 정전협정조인장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공연과 무도회에 앞서 조선인민군 장령 려철웅은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고 모든 군인들이 무적의 총대로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합창 《7.27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설화시 《길이 빛나라 위대한 전승업적이여》, 전시가요련곡 《조국보위의 노래》, 《결전의 길로》, 혼성중창 《우리는 승리했네》 , 소합창 《발걸음》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시였으며 자주시대 혁명무력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조선인민군을 백두산최정예강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혼성중창 《전선에서 만나자》, 녀성독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합창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등의 종목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할 인민군군인들의 굳은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무도회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해가려는 인민군장병들의 불굴의 기상을 반영한 《친근한 우리의 최고사령관》, 《조국의 바다지켜 영생하리라》 등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져 무도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조국통일대전승리의 축포성을 기어이 터쳐올리고야말 인민군장병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담긴 구호들과 노래소리가 판문점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쳐갔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