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7월 27일 목란관에서 성대한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연회에 참석하시였다.
최룡해, 장성택, 김경희, 김기남, 김영춘, 강석주, 김원홍, 김양건, 최부일을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도당책임비서들, 전쟁로병들, 전시공로자들, 로력혁신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연회장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선군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시며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답례하시며 전승 60돐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연회에서는 먼저 모란봉악단의 전승절 축하공연이 있었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기악과 노래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녀성2중창과 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 경음악 《문경고개》, 기악과 노래 《전쟁영화노래련곡》, 녀성독창과 방창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녀성5중창 《샘물터에서》, 기악과 노래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녀성중창 《위대한 전승의 명절》, 녀성중창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녀성중창 《7.27행진곡》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뜻깊은 7.27을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영웅조선의 본때를 온 세상에 시위한 승리의 날이라는것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화면에 모셔지고 수령님의 육성연설이 장내에 울리자 관람자들은 격정에 겨워 우렁찬 박수를 터쳐올렸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백전백승한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새겨주는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흥을 안겨주었다.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오늘 우리는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환희를 안고 전승 60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비범한 령군술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세계전쟁사에 전무후무한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7.27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세기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는 미제와의 총포성없는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만을 아로새겨왔으며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떨쳐왔다고 말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무비의 담력,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국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백두에서 개척된 전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고있다고 말하였다.
천만군민은 《7.27행진곡》을 높이 부르며 《마식령속도》창조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킴으로써 공화국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치고 이 땅우에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백두산대국의 존엄이시고 힘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을 위하여,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경축하여 잔을 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연회에 참가한 전쟁로병들,전시공로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은 자기들을 당과 수령을 따라 전화의 불바다를 헤치며 전승의 자랑찬 력사를 창조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로 내세워주시고 오늘은 성대한 연회에 불러주시였으며 대를 두고 전해갈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에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연회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전승업적, 선군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