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인디아준비위원회의 주최로 20일 뉴델리에서 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백두산천출명장들의 위대성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이며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하리쉬 굽따, 인디아 김정일로작연구회 위원장 에쓰.피.파타크, 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 싸드나 하리쉬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이 전쟁에서 패전을 모른다던 미국을 타승할수 있은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독창적인 군사전법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뛰여난 령군술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군사적업적은 세계반제투쟁사에 길이 빛날것이다고 격찬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승발전시키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