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뽈스까단체가 22일과 2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은 올해 7월 27일은 자주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려던 미국이 항복서나 같은 정전협정에 조인한 때로부터 60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에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였다.
이처럼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조선은 오늘도 미제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으며 미국의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고있다.
우리는 뜻깊은 전승절을 맞이하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며 그들이 통일된 강토에서 살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확신한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는 미제가 조선전쟁시기 조선인민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고 온갖 야수적인 수단과 방법을 다한데 대하여 폭로단죄하였다.
강철의 담력을 지니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의 전승업적은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으며 전세계에서 반미투쟁의 새로운 시대를 펼쳐놓았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는 진보적인류의 추억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단체는 미국이 남조선에서 미군을 즉시 철수하고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할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