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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국가합창단,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우리의 총대우에 최후승리가 있다》가 2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청년대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혼성합창 《수령님과 장군님은 함께 계시네》, 남성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바얀2중주와 관현악 《백두의 말발굽소리》, 녀성독창과 무용 《말하라 선군길아》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전승의 7.27을 최후승리의 7.27로 빛내여가려는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원쑤의 아성을 들부시는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이 장내를 진감하며 울리는 남성합창 《오성산에 발걸음소리 울린다》,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로 공연은 고조를 이루었다.

백두산혁명강군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반영되고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형상, 기백있는 률동으로 일관된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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