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7월 29일기사 목록
장군님과 일화(419)
   리수복영웅중대를 찾으신 사연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리수복영웅중대를 찾으신것은 주체86(1997)년 4월 15일이였다.

이른아침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1211고지에 가자고 하시면서 길떠날 준비를 하라고 이르시였다.

고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잠시후 여기 가까운곳에 리수복영웅중대가 있겠는데 들려가자고 이르시였다.

사실 일정대로 하면 그이께서 다음 돌아보셔야 할 곳은 지혜산이였다.

하지만 장군님께서는 아무리 갈길이 바쁘고 힘들어도 리수복영웅중대에 꼭 들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중대에 도착하신 그이께서는 엎어질듯 달려나와 환호성을 터치는 군인들을 하나하나 일별해보시며 리수복영웅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꽃다운 청춘을 서슴없이 바쳐 용감하게 싸운 조선의 참된 아들이라고, 조선로동당과 인민과 군대는 언제나 그를 잊지 않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군인들모두가 1990년대의 리수복이 되여야 한다고 굳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일군들은 그때에야 영웅전사의 삶을 끝없이 빛내주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깊으신 의도를 알게 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