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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단체말살을 노린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폭압조치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남조선당국이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의 인터네트홈페지에 오른 안내문들에 대한 삭제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이날 괴뢰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범민련 남측본부 홈페지에 있는 원문자료실과 단체 기관지 《민족의 진로》 등의 안내문들을 《리적표현물》로 몰아 삭제하려는 경찰의 주장에 맞장구치며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지금까지 괴뢰패당이 범민련 남측본부의 홈페지에 실린 글들을 《리적》의 감투를 씌워 강제로 삭제한적은 있었지만 안내문까지 문제삼아 없애기로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괴뢰당국은 이번 결정이 15일내로 집행되지 않으면 악법에 걸어 강제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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