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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와 야당 연구원 미국에 조선반도평화실현 요구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과 야당인 통합진보당 진보정책연구원이 26일 서울에서 조선반도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국제평화토론회를 가지였다.

토론회에는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 대표들과 여러 나라 조선반도문제 전문가들이 참가하였다.

카나다 오타와종합대학 교수는 토론회에서 한 강연에서 미국이 반세기이상이나 핵무기로 북을 위협하며 전쟁책동에 매달림으로써 조선반도는 아직도 전쟁상태에 있다고 말하였다.

지금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점령하고있을뿐아니라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조선반도평화를 위해서는 미군을 남조선에서 완전히 철수시키며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와 동맹관계를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에 이어 조선반도 전쟁종식과 평화협정체결촉구 국제평화선언이 랑독되였다.

선언은 조선반도평화실현의 길은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개시하고 조미관계를 정상화하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실패한 대조선제재, 압박정책을 고집하지 말고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에 신속히 나서는것과 함께 남조선과의 합동전쟁연습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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