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29일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고 화환을 진정하시였다.
박봉주, 최룡해, 장성택, 김격식, 장정남, 김경희, 김원홍, 김양건, 최부일, 리영길, 김경옥, 김영철, 박정천, 박태성, 황병서, 김병호, 김계관이 동행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을 현지에서 회창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철이 맞이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2돐에 즈음하여 새로 개건된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여 영웅적으로 싸우다가 전사한 모안영을 비롯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여있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하여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원수님의 명의로 된 화환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동행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이어 중국인민의 위대한 수령 모택동동지의 아들 모안영의 묘에 김정은원수님의 명의로 된 화환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동행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모안영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모안영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묘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고보니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이 생각나 이곳을 찾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세운 위훈에 대하여 추억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산과 들에는 그들이 흘린 피와 고귀한 넋이 깃들어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전선에 용약 달려나와 귀중한 생명을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고결한 희생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는 공동의 위업을 위해 함께 싸운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우의를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 조중친선의 상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2010년 10월 26일 어버이장군님을 모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던 날을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시면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지원군렬사들의 혁명정신과 불멸의 위훈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가는것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책임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며 사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잘 보존하고 관리할뿐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들을 새로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해당한 실무적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시련을 겪던 시기에 중국당과 정부, 인민이 보내준 사심없는 국제주의적지원과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흘린 피를 영원히 잊지 말고 조중친선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