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29일 중국인민지원군 사령부가 자리잡고있던 성흥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였다.
박봉주, 최룡해, 장성택, 김격식, 장정남, 김경희, 김원홍, 김양건, 최부일, 리영길, 김경옥, 김영철, 박정천, 박태성, 황병서, 김병호, 김계관이 동행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을 현지에서 회창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철과 성흥혁명사적지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회창군 함지골에 자리잡고있는 성흥혁명사적지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리용하였던 지하갱도,군인회관 등이 옛 모습그대로 보존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1년 10월 19일을 비롯하여 여러차례 이곳을 찾으시여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한 전략전술적방침을 제시하시고 지원군사령부와의 긴밀한 협동으로 전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0돐에 즈음하여 이곳을 찾으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원군용사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한 자료들과 사적물들이 보존되여있는 사적지를 잘 관리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반토굴집, 지하갱도, 침실, 군인회관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사적자료와 사적물전시 및 보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반토굴집에 들리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인민지원군 팽덕회 사령원과 함께 찍은 사진문헌을 보시고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이 어깨겯고 싸운 잊지 못할 나날들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1953년 3월 4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세운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친필을 남기시는 사진문헌과 친필문헌이 모셔져있는 갱도작전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물리치는 힘겨운 싸움을 벌리고있던 때에 중국당과 정부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중국인민지원군을 파견하여 우리의 정의의 투쟁을 피로써 도와주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중국당과 정부가 중화인민공화국이 갓 창건된 직후 어려운 조건에서도 우리 인민에게 물심량면의 지원을 준것은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의 산모범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갱도에 걸려있는 작전지도를 주의깊게 보시며 상감령전투에서 배출된 황계광영웅을 비롯하여 수많은 유명무명의 지원군용사들이 조선전선에서 자기의 고귀한 청춘과 생명을 서슴없이 바쳤다고 말씀하시였다.
1953년 8월 26일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여러차례 리용하시였으며 1954년 8월 25일 어버이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침실을 돌아보시면서 전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귀중한 사적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건립한 혁명사적비를 깊은 감회속에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3년 8월 27일에 오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군인회관을 돌아보시면서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은 공동의 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피를 나누며 전투적우의를 굳건히 해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성흥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신 후 사적지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곳을 더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중 두 나라 해당 부문들이 협력하여 성흥혁명사적지에 전시할 사진문헌과 사적자료들을 더 많이 발굴고증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 청소년들이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력사를 잘 알고 귀중히 여기며 길이 빛내여나갈수 있도록 사적지에 대한 참관과 교양사업을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성흥혁명사적지 종업원들이 사적지관리운영을 더 잘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