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7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상태를 끝장낼것을 주장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조선반도에서 전쟁상태가 지속되고있는것은 인류사에 류례없는 일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군이 지난 60여년간 서울한복판을 차지하고 남조선의 전시작전지휘권을 가지고있는것은 명백히 정전협정의 위반이라고 비난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상태를 끝장내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는것은 민족의 생존을 위한 과제이며 갈라진 강토를 하나로 잇는 민족사적과업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지배, 굴종적인 남조선미국관계를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모두가 평화협정체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으로 민족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힘을 합쳐나갈데 대해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