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녀평등권법령발포 67돐기념 전국녀맹원들의 민속 및 유희오락경기가 30일과 31일 모란봉유원지에서 진행되였다.

로성실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녀맹일군들, 평양시와 각도의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기는 윷놀이, 그네뛰기, 널뛰기종목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민속 및 유희오락경기를 통하여 녀맹원들은 주체적녀성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갈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개를 시위하였다.

경기에서 평양시단체가 종합 1등을 하였다.

경기에서는 시상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