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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대대적인 무기수출책동의 위험성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3월 미행정부는 군수품 또는 2중용도제품들에 대한 수출통제권한을 국무성이 아니라 상무성에 넘기도록 하였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미군수업체들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기수출을 보다 쉽게 하도록 하기 위해 취한 조치였다고 까밝혔다.

미국경제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침략전쟁들을 치르면서 최대로 군사화되였으며 그 과정에 정계와 군수산업은 밀착될대로 되여 정치는 군수업체들의 손탁에서 놀아나게 되였다고 론설은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군수경제가 약화되면 전반경제가 밑뿌리채 뒤흔들리고 군수독점재벌들의 눈밖에 나면 정객들이 주인잃은 개신세가 되는것이 바로 미국의 현실이다.

미행정부는 군수업체들의 해외판로개척을 적극 밀어줌으로써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군수독점재벌들의 돈주머니를 더욱 불구어주려 하고있다.

미국은 단순히 경제적리득만 노리고 무기수출을 확대하고있는것이 아니다.

미국의 무기수출은 수입국들에 대한 군사적예속을 실현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군사적통제권을 장악하자는데 중요한 목적을 두고있다. 바로 여기에 미국의 무기수출책동의 위험성의 하나가 있다.

미국은 무기수출을 통하여 수입국들이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지 못하도록 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으로 세계에는 군비경쟁의 파도가 세차게 일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군사력균형을 맞추기 위해 국가자금의 적지 않은 부분을 군사비로 돌리고있다.

미국이야말로 긴장을 격화시키고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세계인민들이 고통을 받는 대가로 저들은 리속을 채우는 고약한 생리를 가진 특등전범국이다. 미국은 인류에게 재난만을 가져다주는 위험한 무기수출책동으로 하여 언제든 값비싼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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