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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린 7월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난 7월 한달동안에 내린 비가 기상관측이래 가장 많은것으로 기록되였다.

전국의 기상관측지점들에서 관측한 평균강수량은 651㎜로서 7월평균강수량의 2.5배나 된다.

평안북도 운산군에서 1,598㎜, 동창군에서 1 236㎜, 태천군에서 1,225㎜, 강원도 세포군에서 1,225㎜,평강군에서 1,216㎜, 자강도 동신군에서 1,214㎜, 황해북도 신평군에서 1,174㎜, 평안북도 구성시에서 1,161㎜, 강원도 판교군에서 1 163㎜,법동군에서 1,112㎜를 비롯하여 20여개 지점들에서 년평균 비량의 90%이상되는 강수량을 기록하였다.

평안남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강원도의 80여개 지점들에 내린 비량도 7월강수량으로서는 기상관측이래 가장 많았다.

7월강수량이 가장 많았던 해는 1963년으로서 460㎜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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