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국일보》가 1일 일본각료들의 무모한 망발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일본각료들이 과거침략범죄를 부정하다못해 최근에는 나치스식으로 헌법을 개정하자는 망발까지 하고있다고 밝혔다.
일본이 자기의 과거침략범죄사에 대한 남조선각계층의 비난을 시비하는것을 통해서도 죄악의 뿌리인 타민족멸시사상을 그대로 엿볼수 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이 과거범죄를 아직도 용서받지 못하고있는것은 그날의 죄악에 대한 반성의지를 찾아볼수 없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일본이 자기의 도리를 깨닫지 못하는 이상 전범국의 오명을 벗기 힘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