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 현대그룹 회장 정몽헌의 사망 10년 추모식이 3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남측에서 정몽헌의 유가족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대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북측에서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황호영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국장을 비롯한 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금강산에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친필비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추모식에서는 남조선의 현대그룹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고 정몽헌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황호영은 추모사에서 정주영명예회장과 함께 정몽헌은 뜨거운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고 화해와 협력의 길을 개척하였으며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성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정몽헌의 애국심을 귀중히 여기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김정일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현대일가와 현대그룹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며 정몽헌의 사망 1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현대관계자들은 정주영, 정몽헌선생들이 바라던 민족의 화해와 협력의 큰 뜻을 이루며 금강산관광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