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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승장군》들의 말로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가 7월 23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상승장군〉들의 말로》라는 표제의 글을 올렸다.

홈페지는 조선전쟁은 세계 《최강》을 떠들던 미국이 력사상 처음으로 참패한 전쟁이다, 그 전쟁에서 《상승》을 자랑하던 미군장성들이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홈페지는 《포로가 된 띤》이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인민군의 진격을 저지시키고 미24사단 주력의 전투보장을 위하여 《스미스특공대》를 선견대로 오산계선에 진출시켰던 띤은 특공대가 인민군대와 조우하여 괴멸되자 대아메리카합중국의 가장 큰 수치라고 하면서 대전에서 시범을 보여 신뢰를 얻겠다고 떠들었다.

하지만 미24사단은 인민군련합부대들의 령활한 전법에 의해 대전에서 완전히 포위소멸되였다.

띤은 《장군》의 체면도 잃고 졸병의 옷을 갈아입은채 도망치다가 조선인민군 전사에게 포로되였다.

홈페지는 《〈무덤장군〉 스미스》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해병대의 꽃》이라고 자랑하며 조선전쟁에 뛰여들어 조선북부의 장진호반까지 침입한 미해병대 1사단은 조선인민군의 포위공격에 의하여 무리로 죽어나갔다.

이로 하여 스미스에게는 《무덤장군》이라는 별명이 차례지게 되였다.

홈페지는 《황천객이 된 워커》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전쟁초기에 미8군사령관으로 《유엔군》의 지상작전을 총 지휘하며 일시적인 강점지역에서 무고한 조선인민을 수많이 학살하게 한 워커가 중땅크를 앞세우고 패주하던중 조선인민군의 적후 제2전선부대들의 포위공격과 지뢰전에 걸려 황천객이 된데 대하여 전하였다.

홈페지는 《클라크의 눈물》이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최후의 도박으로 《신공세》를 벌려 《유엔군》의 힘을 시위하고 《영예로운 정전》도 이루어보려던 《유엔군》사령관으로 새로 임명된 클라크의 시도는 완전히 풍지박산났으며 항복서나 다름없는 조선정전협정에 수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클라크를 비행장에서 맞이하던 때에 대하여 그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 당당하던 기개도 위풍도 간곳없이 사라지고 그의 얼굴에서는 두 줄기의 눈물만이 흘러내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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