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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규탄하는 집회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는 집회가 7월 22일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로씨야의 여러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비서는 연설에서 조선전쟁은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3년간의 전쟁기간 조선의 수많은 도시와 마을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 포격하여 재더미로 만들었다.

미국은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락시켰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까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왔다.

공화국은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과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 등을 요구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요구이다.

집회참가자들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는 미제를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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