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제28호가 특간호(16면)로 발행되였다.
신문은 1면중심에 조국해방전쟁승리를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 주석단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이런 인민은 필승불패이다》라는 제목으로 편집부의 머리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인민의 전승 60돐을 맞으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김정은동지께 삼가 이 글을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특간호는 조선인민의 생활에서 영광스럽고 의의깊은 기념일에 드리는 단순한 경의의 표시가 아니다.
사회주의조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하고 확고부동한 보루, 성새이며 자유와 독립, 사회적진리인 정직성과 도덕성의 기초로 되고있다.
공화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선민족뿐아니라 행성의 모든 진보적인류의 자랑으로 되고있으며 위대한 승리의 별로 빛을 뿌리고있다.
하기에 우리는 존경심과 련대성, 희망을 안고 조선인민이 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지켜보고있으며 위대한 전승 60돐에 우리의 가장 믿음직한 벗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특간호를 드리고있는것이다.
신문은 2면에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김정은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위대한 승리의 빛발》이라는 제목의 시를 편집하였다.
8, 9, 12, 13, 15면에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우리 인민의 대중적영웅주의를 상세히 소개하였다.
6, 7, 10, 11, 16면에 남진하는 인민군군인들의 사진들과 미제의 패망상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집중편집하고 《잊어서도 안되고 잊을수도 없는 1950-1953년 조국해방전쟁》, 《전쟁행정과 결말》, 《침략자의 응당한 말로》 등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