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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로씨야, 브라질, 인디아, 나이제리아, 모잠비끄에서 조선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경축집회, 토론회, 강연회, 영화감상회, 좌담회가 7월 20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조선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 및 도서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백두산총대로 빛나는 조국》, 《오늘의 조선》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 모스크바주 류베르찌시행정부 부시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미제가 일으킨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김일성동지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조선인민은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은 반드시 부강번영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은 조선인민은 조선전쟁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렸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치고 사회주의와 세계자주화위업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모잠비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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