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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국화에로 질주하는 위험한 전쟁국가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죄악에 찬 력사의 부정, 빈번한 령토분쟁야기, 광란적인 군국주의적망언들, 이것이 국제사회에 비쳐지는 일본의 모습이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주변나라들은 물론 가깝다고 하는 동맹국들도 깊은 우려를 표시하는 이러한 동향은 전범자후예들이 날치는 일본정계 우익화과정의 필연적산물이라고 까밝혔다.

극도로 우경화된 그들의 사고관점은 침략과 전쟁으로 얼룩진 제국주의시대의 일본을 되살리는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에도 일본방위상은 우리의 《미싸일공격》을 기정사실화하며 그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능력확대를 공공연히 제창하였다.

지금껏 일본반동들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허구적인 《위협》타령속에서 군국주의야망실현수단인 《자위대》가 질량적으로 강화되였다.

특별히 언급할것은 일본《자위대》가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개변된것이다.

국제정세변화를 교묘하게 악용하여 해외에서의 군사작전을 《자위대》의 기본임무의 하나로 규정해놓은 지금에 와서 창립초기에 내들었던 《방위》는 허울뿐이다.

군사화된 일본경제는 군국주의자들의 재침야망을 떠밀어주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오늘날 일본반동들은 무섭게 꿈틀거리는 재침야욕을 위해 《평화국가》의 위장망으로 내걸었던 《무기수출3원칙》마저 서슴없이 집어던졌다.

정계와 군부, 군수업체가 하나로 유착되여 군국화에로 미친듯이 질주하는 일본의 재침은 시간문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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