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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미래는 과거청산에 있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7일 《일본의 미래는 옳바른 과거청산에 있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일본의 집권자는 나라마다 자기 력사에 대한 《긍지감》을 가지고있으므로 그를 《호상 존중》해야 한다고 하였다.

일본이 주장하는 그 무슨 《력사에 대한 긍지론》은 저들의 과거침략사에 대한 로골적인 찬미로서 국제사회가 더는 그에 대해 시비하지 말라는것이다.

이것은 일본의 과거전쟁범죄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지난 세기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일본제국주의의 침략력사는 결코 일본인민의 긍지로 될수 없다.

그것이 인류에게 너무도 참혹한 피해와 고통을 가져다준 피비린내나는 범죄의 력사이기때문이다.

일본의 침략전쟁들은 보편적인 국제법과 초보적인 인륜마저 란폭하게 유린한 특대형범죄들로 가득차있다. 전쟁의 수단과 방법, 잔인성에 있어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더러운 죄악들을 기록하였다.

국제사회가 일본의 침략사에 치를 떨고 그에 대한 인정과 사죄, 배상을 강력히 촉구하는것은 이때문이다.

이러한 일본이 자기의 수치스러운 력사에 대해 《긍지》니 뭐니 운운하는것은 결국 군국주의부활로 침략의 과거사를 재현하겠다는것을 선언한것이나 같다.

현실적으로 일본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국민들속에 군국주의사상을 주입하는 한편 재침을 위한 법적,군사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의 정치인들이 나서서 《령혼들에 대한 경의의 표시》요 뭐요 하며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선동하는가 하면 나치스도이췰란드정권의 수법을 따라배워 《헌법개정》을 다그쳐야 한다고 하고있다.

얼마전에 발표된 새로운 《방위계획대강》을 통해 볼수 있는바와 같이 일본은 《헌법개정》에 의한 집단적자위권행사와 국방군의 창설, 《선제공격능력보유》를 차후전략으로 내세웠다.

동아시아지역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확대에 적극 편승하는것으로 핵무장과 우주군사화를 현실화하는 등 군국화에로 맹질주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일본의 이러한 우경화, 군국화책동은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규모에서 대일경계심과 규탄만을 자아내고있다.

국제적고립과 배격만을 불러오는 일본의 그릇된 력사관과 그의 발로인 우경화,군국화책동이 어떻게 나라의 《긍지》로 될수 있으며 미래를 담보할수 있겠는가.

일본이 국제사회와 화합하고 자기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수 있는 길은 옳바른 과거청산에 있다.

이를 망각하고 해외침략을 위한 우경화,군국화에로 계속 나가는 경우 일본의 앞날은 보다 암담해질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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