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나노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국가적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주체91(2002)년 9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산하 나노부문 과학기술위원회를 조직하고 11월에는 조선나노기술협회를 내왔다.
2009년부터 잡지 《조선나노기술협회지》를 발행하여 각지 연구기관들과 교육기관들, 일부 생산단위들에 배포하고있다.
조선나노기술협회 서기장 백운영은 지난 4월 국가나노기술중심이 새로 조직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국가과학원 나노기술연구소, 농업과학원 농업나노기술연구소, 김일성종합대학 나노기술연구소, 청진광산금속대학 표면활성연구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대안절연재료연구소 등에서 연구사업이 광범히 진행되고있다.
나노기술발전방향도 뚜렷하게 명시하였다.
지금 연구단위들에서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풀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나노기술연구에 필요한 설비들을 갖추어놓고 분석과 인증품질규격, 심의체계도 세워놓았다.
나노기술인재양성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과 함께 나노기술개발과 응용에 대한 국가적투자도 늘이고있다.
해마다 조직되는 여러 형태의 전국나노기술부문 발표회 및 전시회에서는 연구성과와 첨단나노기술제품들이 널리 소개선전되고있다.
국제나노발표회에 참가하여 다른 나라들과의 교류도 진행하고있다.
이러한 연구성과속에 수백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이 배출되였다.
얼마전에 진행된 제10차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는 나라의 나노과학기술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부문이 최첨단돌파의 앞장에 서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