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1923한일재일시민련대》 상임대표 김종수가 7월 22일 서울에서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와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제가 감행한 조선인대학살만행을 단죄하였다.
그는 1923년 9월 1일 간또지방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조선인학살만행이 감행된 도꾜와 지바, 사이다마, 요꼬하마의 현장들을 지난 7월 2일부터 6일까지 조사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당시 이 지역들에서 일본정부가 군대와 경찰, 《자경단》 등을 내몰아 조선인대학살만행을 저질렀다는것이 다시한번 확증되였다고 피력하였다.
특히 사이다마는 지진피해지역이 아니였지만 《계엄령》이 공포되고 《자경단》이 조선사람들을 수많이 죽였다고 폭로하였다.
일본이 저들의 살인만행을 합법적인것으로 하기 위해 조선사람들이 방화했다느니, 우물에 독약을 쳤다느니 뭐니 하는 류언비어를 사실로 만들라는 명령을 하달하였다고 밝혔다.
이 명령에 따라 대대적인 살인이 감행되였다고 규탄하였다.
뿐만아니라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공개되지 않았던 조선사람들의 팔과 다리가 완전히 잘리고 목이 잘린 사진자료들도 발견되였다고 언명하였다.
2003년 일본변호사련합회가 당시 일본수상에게 《국가가 이 학살의 주범이다. 또 군대가 학살했다는것이 이미 기존자료를 통해 다 드러났다. 따라서 일본이 사죄하고 응당한 책임을 다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지금도 차별적인 일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처해달라.》고 권고하였다고 하면서 그러나 지금껏 일본집권층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없다고 단죄하였다.
현재 일본에서 재일동포들이 극심한 차별을 받고 위협을 당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 차별의 근원을 력사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해서도 간또조선인대학살문제를 옳바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