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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배우들을 많이 키워낸 영웅교원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열병식 참가자들을 위한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에서 녀성2중창과 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를 부른 배우들중에는 녀성고음가수 정수향도 있다.

정수향과 같이 조선인민이 기억하고 사랑하는 명배우들을 키워낸 스승은 로력영웅, 인민교원, 공훈예술가인 금성학원 교원 김초심이다.

그는 주체60(1971)년 당시의 평양인흥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때로부터 지난 40여년간 평양학생소년궁전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금성학원에서 음악교원으로 일해왔다.

그의 지도밑에 은하수관현악단의 서은향 등 100여명의 제자들이 인민배우, 인기배우로 자라났다.

특색있는 공연활동으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여러 예술단체들에서도 그가 키운 가수들이 관중의 절찬을 받으며 노래를 부르고있다.

제자들중의 한사람인 금성학원 교원 최설희는 스승에 대해 《불같은 정열가, 이것은 우리 선생님을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결같이 하는 평가》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음악예술론》을 좌우명으로 새겨안은 선생님은 우리들에게 민족적정서에 맞는 발성법과 창법을 터득시키기 위해 늘 사색하고 탐구하였다.

학생들이 노래를 맑고 선명하며 부드럽고 고우며 여무지고 후련한 소리를 우아하게 그리고 말하는것처럼 편안하게 부르도록 성악지도를 방법론있게 하였다.

인민들이 좋아하는 가요들을 손색없이 형상하는 가수들로 키우려는 선생님의 열정과 요구성은 끝이 없었으며 이 나날에 참으로 많은 명가수들이 자기의 모습을 새롭게 내보이군 하였다.

그의 공로를 헤아리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높은 평가를 해주시였고 생일상을 비롯하여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나이는 81살,이제는 집에서 손자들이나 돌보며 여생을 즐겁게 보낼 고령의 나이이지만 김초심은 오늘도 학생들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기쁨드리는 명가수들로 준비시키기 위해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바쳐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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