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세계일보》가 7일 사설을 발표하여 일본의 로골화되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규탄하였다.
사설은 최근 일본정부가 군국주의의 상징물인 침략기발을 사용하는 공식화방안을 추진시키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군국주의회귀를 겨냥한 또 하나의 불장난소동이라고 주장하였다.
일본이 침략기발을 다시 펼치려는 의도는 자명하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바로 다른 나라를 공격할수 있는 이른바 《집단적자위권》을 법제화하고 평화헌법을 개정하기 위해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일본 《자위대》를 정식 군대조직으로 전환하는 문제와도 련관되여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본 극우언론이 정부의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맞장구를 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이 저들을 상징할 기발이 그렇게도 없는가고 반문하고 침략기를 공식화하려고 하는 일본 극우정치세력의 비뚤어진 력사인식은 결코 용납할수 없는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일본군국주의가 패망한 오는 15일 일본각료들이 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려 하고있으며 침략의 력사를 조금이나마 인정한 고노담화와 무라야마담화도 수정, 페기할 움직임까지 보이고있다고 밝혔다.
사설은 일본집권층의 망동은 일본사람들과 그 후손들을 부끄럽게 할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