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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관심을 끌고있는 축구선수후비양성기지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진행되는 교육과 훈련이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끌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기자는 이 학교 부교장 명형순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개교후 현재까지 어떤 학생들을 받아 교육을 주고있는가.

명형순: 학교는 소학반과 초급중학반으로 나누어 남, 녀 100여명의 학생들을 받아 교육하고있다.

앞으로는 수백명의 학생들을 모집하게 된다.

학제는 소학반 5년, 초급중학반 3년, 고급중학반 3년으로 나누어져 있다.

학교의 특성에 맞게 축구리론과 실기, 콤퓨터, 외국어교육을 기본으로 하면서 일반기초교육을 주고있다.

학생선발은 전국의 청소년체육학교축구소조원들가운데서 기초기술, 육체적능력이 뛰여난 학생들을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뛰여난 능력을 갖춘 아이들은 언제든지 편입 또는 입학할수 있다.

기자: 학생들의 실기훈련에 대하여 알고싶다.

명형순: 학생들의 훈련열의는 대단하다. 수업이 끝난 후 그들은 훈련장에서 실기수업과 육체 및 기술훈련에 참가하여 많은 땀을 흘리고있다.

일반교육을 주는 교원들은 모두 선발된 실력가들이다.

국내경기들에서 이름을 떨친 선수출신의 교원들과 국제축구련맹에서 인정받은 감독(남, 녀)들이 주류를 이루고있다.

축구기술이 발전된 나라의 전문가들을 초빙할 예견이다.

희망에 따라 여러 나라와 지역의 학생들도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교육을 받을수 있으며 반대로 우리 학생들이 축구기술이 우수한 나라들에 가서 기술도 배우게 된다.

현재 다른 나라들에서 류학하게 될 학생들이 준비되여있다.

앞으로 교육내용과 방법을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더욱 개선할것이며 전망성있는 축구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낼 계획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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