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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모략왕초인 미국의 비렬한 정체를 폭로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은 8월에 예견되는 《알 카에다》의 공격과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 존재하는 위협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다.백악관과 국무성은 21곳의 미국대사관과 령사관을 페쇄한다, 자국민들에 대한 려행경고를 발표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미국은 테로조직이 미국뿐아니라 동맹국들을 공격하려 한다는 《확실한 정보를 입수하였다.》, 《이것은 한담이 아니다.》라고 거기에 신빙성을 부여하면서 동맹국들까지 저들의 소동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최근 세계적인 비난거리로 되고있는 미정보기관의 비법적인 도청행위를 정당화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스노우덴문제로 헤여나올수 없는 곤경에 빠져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람들을 경악케 한것은 미국이 저들의 동맹국들에까지 정탐활동의 검은 마수를 깊숙이 뻗친것이다.

스노우덴사건은 미국이야말로 자기의 더러운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나라, 세상에서 가장 비렬하고 음흉한 나라이라는것을 세계면전에 낱낱이 드러내보여주었다.

국제적으로 날을 따라 더욱 커다란 말썽을 일으키고있는 스노우덴사건과 이번 사건은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미국에는 물의를 빚고있는 스노우덴사건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것을 릉가하여 세계를 깜짝 놀래울 충격적인 사건이 필요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그 어떤 모략소동으로써도 침략과 지배를 노리는 세계최대의 범죄국가, 국제법도 모르는 깡패국가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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