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8월 10일기사 목록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립증하는 자료 공개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과거 일제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만행이 국가에 의해 조직적으로 감행된 범죄라는 사실을 립증하는 자료가 6일 공개되였다.

이것은 당시 일본군《위안소》에서 일하던 한 조선사람이 쓴 일기를 통해 드러났다.

그에 의하면 1942년 5월 당시 일제의 남방파견군사령부는 조선군사령부에 《위안부》모집과 관련하여 협조할것을 요청하였다.

조선군사령부는 업자들을 내몰아 많은 돈을 벌수 있다는 감언리설로 녀성들을 꾀여내여 여러차례에 걸쳐 부산항을 통해 침략전쟁터로 끌고가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일본군《위안소》가 일본군의 완전통제속에서 운영되였다는 내용도 일기에는 밝혀져있다.

각지에 꾸려진 일본군《위안소》들에서는 《수입보고서》, 《영업일보》 등을 정기적으로 소속 부대에 제출하였으며 그 경영자금은 군에서 대주었다. 또한 《위안소》의 이동은 철저히 일본군부의 명령에 따라 진행되였다.

일제는 심지어 성노예생활에서 벗어났던 녀성들까지 병참의 명분으로 또다시 끌어다가 노리개로 삼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들은 최근 일본 우익분자들속에서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는 《일본군이 직접 나서서 폭행과 협박을 가하며 녀성들을 강제로 련행하여 위안부로 삼았다는 증거가 없다.》는 망발이 얼마나 파렴치한가를 보여주고있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안병직은 일제의 성노예만행은 징용, 징병, 《근로정신대》와 마찬가지로 일본이 전시동원체제의 하나로 국가적으로 강행한것이며 그 수법에 있어서 강제동원이라고 규탄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