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 성원들이 8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친일분자들의 죄과를 덮어버리려는 괴뢰당국의 반역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들은 문화재청이 친일사대매국행위로 악명을 떨친 자들의 옷과 유물들을 그 무슨 문화재로 등록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자들가운데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일본군에서 장교로 복무하고 일제와 협력한 대가로 남작칭호까지 받았으며 독립운동가들을 처형하는데 앞장선 자도 있다고 까밝혔다.
당국의 처사는 항일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모독으로서 친일분자들의 죄과를 덮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민족을 반역한 친일분자들을 내세우는 행위를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