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력량이 떨쳐나설 때 국제무대에서 전쟁은 방지되고 평화가 보장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완전히 실현된 세계는 온갖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로운 세계이며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침략과 전쟁은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파괴와 략탈을 강요하며 평화는 진보와 발전을 담보해준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평화는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바라는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으로, 가장 보편적인 리념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은 인류공동의 지향이며 념원인 평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
고도로 현대화되고 문명한 시대이며 인류의 리상이 더욱더 현실화되는 현세기에 맞게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향유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밝은 미래를 향하여 전체 인민이 단결하여 굴함없이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이 강화되는 속에서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의 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왔다.우리는 평화를 위한 투쟁에서 한치의 양보도 몰랐으며 주동적으로 평화를 수호하였다.
평화로운 환경은 그것을 바라거나 요구한다고 하여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직 투쟁을 통해서만 이룩되게 된다.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모든 인민들이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과감히 떨쳐나설 때 인류의 평화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