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16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가 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였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그리하여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조선통일의 앞길에는 보다 새로운 전망이 펼쳐졌다.
그러나 남조선의 집권세력은 외세를 등에 업고 통일을 한사코 반대해나서면서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우리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대결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
남조선괴뢰당국이 동족대결정책을 버리고 조국통일3대헌장을 구현하기 위한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를 잊지 말고 남조선에서 핵무기와 미군을 하루빨리 철거시키며 비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당장 해체하여야 한다.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