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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내정간섭행위의 목적을 폭로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합리화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는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에서 정부 및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민주주의촉진》, 《자유보장》, 《인권옹호》, 《반테로》 등을 떠들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책동을 벌리고있다. 미국이 그러한 간판들을 내거는것은 내정간섭책동의 진목적을 가리워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미국은 마치도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는것을 응당한 권리인것처럼 여기고있다. 본질에 있어서는 자기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의 정부와 제도를 뒤집어엎자는데 있다.

미국은 내정간섭책동을 통하여 다른 나라들로부터 자기 식의 길을 선택할 권리를 빼앗고있다. 그리고 미국이 가리키는 길로만 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나라들의 사회제도를 자기 구미에 맞게 뜯어고침으로써 전세계를 지배하자는것이 미국의 야망이다.

미국의 범죄적인 내정간섭책동으로 하여 세계의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복잡한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 여러 지역에서 분쟁과 충돌이 일어나고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

현실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자기 힘을 강화하여 미국의 내정간섭책동을 철저히 짓부실것을 요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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