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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인민과의 련대성월간 기념집회,영화감상회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인민과의 련대성월간에 즈음한 기념집회와 영화감상회가 13일 평양의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꾸바단결위원회 부위원장인 서호원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서호원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꾸바혁명가들과 애국자들이 몬까다에서 울린 첫 총성이 꾸바인민을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킨 력사적계기로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꾸바인민은 미국의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압살, 파괴암해책동에도 굴함없이 사회주의길을 따라 승리를 이룩해왔다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조선인민은 미제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서 형제적꾸바인민과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는 연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공세가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국제적련대성활동은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공동의 원쑤 미제를 반대하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공고화되였으며 세계인민들의 모범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이 미국의 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며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꾸바예술영화를 감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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