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전국어린이바둑경기가 7일부터 13일까지 함경남도 함흥에서 진행되였다.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복식으로 나뉘여 벌어진 경기에는 전국의 수십명 어린이들이 참가하였다.
선수들의 수읽기가 빠르고 정확하며 새로운 경기전술이 발휘된 이번 바둑경기는 나라의 수재교육발전과 특기선수후비양성을 위한 좋은 계기로 되였다.
바둑경기 개인전에서는 함경북도 청진시 수남구역 수남유치원 심권혁(남자), 강원도 원산시 률동소학교 주예림(녀자)어린이들이 1등을, 단체전에서는 함경북도(남자), 강원도(녀자), 혼성복식에서는 평양바둑원 어린이들이 우승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