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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야당 비상행동에 돌입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11일 야당인 통합진보당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민초불성사를 위한 100시간 비상행동에 돌입한다고 선언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지난 10일 남조선각지에서 10만여명이 참가하여 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을 규탄하는 초불집회를 전개한데 이어 14일 또다시 10만국민초불투쟁을 성사시키기 위해 비상행동에 돌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집권세력에게 경고를 보내고 답을 기다리는 때는 이미 지났다고 하면서 국민의 의사를 거부하는 현 집권자와 《새누리당》에 맞서 국민행동을 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새누리당》이 국정조사에 협조하지 않고 사건혐의자들이 끝까지 버티고 나오지 않는다면 《대통령》이 직접 나와 국민들앞에서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전체 국민의 열망을 모아 정보원사건과 관련한 의혹들을 반드시 밝혀내고야말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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